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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미스터리한 충청도 출신 요양사 '박복자' 역의 김선아는 상류 사회에 진출하려는 큰 야망을 가진 인물이다. 수수한 겉모습 뒤에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 그녀는 어딘가 오묘한 미스터리함을 발산하며 극에 흥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지금까지 어떤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캐릭터이기에 김선아가 탄생시킬 '박복자'에 더욱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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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김선아가 안방극장에 다시 찾아오는 작품 '품위있는 그녀'는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호흡한 김윤철 감독과 약 12년만의 재회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김선아는 "'내 이름은 김삼순'을 함께 했던 김윤철 감독님이 다시 함께 작품을 해보자고 제안해주셔서 시나리오를 보게 되었는데 '박복자'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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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김선아는 충청도 사투리의 억양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씀은 물론 박복자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격적인 파마머리에 소박한 옷차림 등 비주얼적인 모습도 직접 디테일하게 신경 쓰며 캐릭터를 더욱 완벽하게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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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품위있는 그녀'는 지금까지 어떤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주 발칙하고 파격적인 스토리로 상류사회의 민낯을 가감없이 보여 줄 예정으로 2017년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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