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2026년 월드컵 공동개최안을 논의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9일(한국시각) 전했다.
빅토르 몬타글리아니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회장은 인터뷰에서 "(공동개최는) 충분히 가능하다. 각국의 월드컵 개최 희망 의사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는 '3개국 축구협회는 내년에 모여 공동개최안을 두고 정식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10월 월드컵 공동개최안을 허용하기로 했다. 2026년 대회가 대륙별 순환 원칙에 따라 북미 국가가 개최권을 가져갈 것이 유력히 점쳐졌다. 북미 소속인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는 모두 개최 희망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이 3개국에 월드컵 공동개최 의향을 물밑에서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대회 개최 희망 국가는 오는 2018년까지 의향서를 FIFA에 제출해야 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공동개최안 제출 여부는 2017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은 당초 2017년 5월 회원국 투표로 선정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의 부패 스캔들로 인해 2020년으로 3년이 연기됐다. 월드컵 공동개최 사례는 2002년 한-일월드컵이 유일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