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김유정이 여전히 병원에서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29일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김유정이 아직까지 병원에 입원해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퇴원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현재까지는 치료 및 안정에 몰두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퇴원 시기가 정해지지 않음에 따라 KBS연기대상 참석 등 앞으로 스케줄 소화는 여전히 불투명해 보인다. 관계자는 "퇴원 날짜가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만큼 앞으로 연기대상 참석 여부를 확답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유정은 지난 27일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VIP 시사회 후 스트레스 쇼크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앞서 김유정은 지난 22일에도 과로로 인한 감기몸살로 인해 응급실 신세를 진데 또 다시 건강에 적신호가 커져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더욱이 김유정은 올해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장 여자 내시 홍라온 역을 나이 답지 않은 깊이 있는 연기로 소화하며 오는 31일 열리는 2016 KBS연기대상에서 주요 부분 수상을 예상케 했다. 하지만 입원으로 인해 연기대상 참석까지 불투명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올해 KBS2 '구르미 그린 달빛'부터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까지 홍보 활동까지 바쁜 활동을 이어 왔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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