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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시기가 정해지지 않음에 따라 KBS연기대상 참석 등 앞으로 스케줄 소화는 여전히 불투명해 보인다. 관계자는 "퇴원 날짜가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만큼 앞으로 연기대상 참석 여부를 확답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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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김유정은 올해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장 여자 내시 홍라온 역을 나이 답지 않은 깊이 있는 연기로 소화하며 오는 31일 열리는 2016 KBS연기대상에서 주요 부분 수상을 예상케 했다. 하지만 입원으로 인해 연기대상 참석까지 불투명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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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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