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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 진혁 연출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13회에서는 과거 담령(이민호 분)이 인어 세화(전지현 분)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자신의 몸을 던져 그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함과 동시에, 세화 역시 죽음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13회는 수도권 기준 17.2%의 높은 시청률 수치를 기록하며 13회 연속 수목드라마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TNMS 수도권 기준으로는 1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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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중 조남두(이희준 분)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를 꺼냈고, 사기꾼이 싫다던 청의 눈치를 보던 준재는 이젠 같이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남두는 그런 준재를 다그치며 청과 자신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하겠냐고 물었고, 청이 인어임을 아는 준재는 "형"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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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준재는 다시 한 번 진교수를 찾아 꿈 속 이야기를 하며 최면 속으로 들어갔다. 꿈 속에서의 준재, 담령은 죽음 앞에서 간신히 깨어난 친구 약선을 앞에 두고 자신의 죽음에 대해 얘기했다. 담령은 죄인의 신분으로 배를 타고 어딘가로 유배를 가게 됐고, 대영의 과거인 양씨(성동일 분)가 인어를 뒤쫓아 불길한 예감을 들게 했다. 현실에서 또한 대영이 최면에 걸린 준재와 가까워져 보는 이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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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 시절 담령과 세화는 서로에게 "너는 너고, 나는 나였으면 좋겠다"며 "다시 태어나도 너를 찾고 은애하고 지켜줄게"라고 영원의 약속을 한 얘기가 공개돼 가슴에 큰 파도를 일으켰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다. 오늘(29일) 밤 10시에는 1회부터 13회 방송분을 집약한 스페셜 '푸른 바다의 전설 - 전설은 계속된다'가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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