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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서현진이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트렌디한 패션감각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며 "또 배우 서현진이 우아한 감성과 여성스러움까지 가미된 아가타 파리의 2017 컬렉션을 표현하기에 제격이라고 생각해 뮤즈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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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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