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안재현이 한류 배우로 우뚝 올라섰다.
안재현이 지난 15일 열린 '제7회 마카오 국제 TV 페스티벌'에서 남자 최우수주연상을 받았다. 올해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안재현은 미워할 수 없는 재벌 3세 바람둥이 강현민 역을 맡아 '안재현의 발견'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극 중 안재현은 가슴속 슬픔과 순애보를 품고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기 소화해 여심을 강타한 것은 물론 중화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방송 당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미주지역 56개국과 중국, 홍콩, 대만 및 동남아시아 등 총 63개국에서 동시 방영돼 인기를 끌었다.
안재현은 드라마 데뷔작인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 현지 팬들에게 훈훈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어 '신서유기2' 역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신(新)한류 배우로서 도약을 예고했다. 또한 이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배우로서의 매력과 연기로 주목받으며, 안재현의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안재현은 내년 1월 tvN 예능 '신서유기3'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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