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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호는 美 해킹올림픽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천재적인 해킹 실력의 소유자로 '골든타임팀'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 극중 오현호는 귀여운 외모에 늘 개구지게 웃지만, 컴퓨터 앞에서는 자유자재 현란한 실력을 발휘하는 훈훈한 '뇌섹꾼' 대원. 알고 보면 성운시 유지의 3대 독자로 유학파 출신에 수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SNS 스타다. 112 신고 센터장 '강권주(이하나 분)의 안목으로 팀에 합류한 후 팀의 브레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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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예성은 장난스러운 웃음을 보이다가도 사건 콜이 들어오는 순간 예의 날카로운 눈빛을 반짝이며 센터장 강권주(이하나 분)의 지시에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무언가를 계산하는 듯한 진지하고 냉철한 표정 연기를 펼쳐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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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은 촬영을 마친 후 "모든 게 새로웠습니다. 혼자 보고하고 무전하는 장면이 많아서 어려웠습니다"라며 "배워가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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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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