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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 마거릿 스튜어트 대변인은 "사생활 보호법에 따라 환자의 신원이나 증상을 특정할 수 없다"면서 "심각한 상태에 처한 여성이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로 옮겨졌다"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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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비 레이놀즈의 죽음이 더욱 안타까운 것은 하루 전날 딸 캐리 피셔 역시 사망했기 때문. 캐리 피셔는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비행기 속에서 심장발작을 일으킨 뒤 중환자실에 입원해 4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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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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