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수근은 숙련된 베테랑 예능인답게 '한끼줍쇼'에 처음 출연함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벨을 누르고 예의를 갖춰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동네를 돌아다니면서도 틈새 콩트로 웃음을 자아내는가하면, 고장난 인터폰을 고치겠다고 말하거나 인터폰 너머로 대화를 나누는 주민들과 살갑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Advertisement
그런데 이경규와 이윤석, 강호동과 이수근 바늘과 실 같은 이들의 만남은 의외의 조합으로 색다른 그림을 그렸다. 한끼를 찾아 평창동을 탐색하던 이들은 자연스럽게 두 명씩 나뉘어졌는데, 의외로 이수근은 이경규와 이윤석은 강호동과 뭉치며 색다른 케미를 발산한 것.
Advertisement
이경규와 강호동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두 사람의 등장으로 이날 네 사람은 어느 때보다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했다. 이윤석과 이수근은 틈만 나면 서로의 형님들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고, 이경규 앞에서는 이경규를 강호동 앞에서는 강호동을 칭찬하며 뒷담화로 꽃을 피워 긴장감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든든한 후배들과 함께 한 평창동 편이었기에 이경규와 강호동은 어느 때보다 편안한 모습이었다. 평소 보여준 실과 바늘 같은 호흡은 물론 네 사람이 빚어내는 케미 또한 이전에는 없던 색다른 재미가 있었고, 이에 힘입어 '한끼줍쇼'는 4.915%(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