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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대의원 23명 중 16명이 안건을 발의, 불신임에 찬성표를 던졌다. 임원 불신임 안건이 가결되면서 서 회장 체제가 5개월만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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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불신임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한 임원은 "섭섭하지만 결과를 인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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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정관 제21조 제3항에 의거 60일 이내에 새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이에 비대위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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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를 요청했다. 하지만 배구협회가 불응했다. 사유는 재적 대의원 정족수 미달이었다. 1일 재차 요청했다. 배구협회가 다시 거절했다. 내년 1월 대의원 총회가 열린다는 게 이유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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