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하늘, 박서준, 배유람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배유람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열이까지 합체. '청년 경찰' 박서준 강하늘 그리고 배유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강하늘, 박서준, 배유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 모두 경찰대생 역을 소화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 모범생처럼 안경을 착용한 강하늘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서준,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배유람까지 세 남자의 케미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청년 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 극 중에서 박서준은 무엇이든 저지르고 보는 의욕만 앞선 기준 역을, 강하늘은 사사건건 원리원칙을 따지는 이론만 앞선 희열 역을 맡아 어설프지만 열정 넘치는 경찰대생으로 분한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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