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보검과 설현이 '2016 KBS 가요대축제'의 문을 열었다.
29일 밤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가요대축제'는 박보검과 설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박보검은 마치 마술사처럼 120명의 가수를 소개했고, 가수들은 god의 '촛불 하나'를 부르며 무대로 등장했다.
MC 설현은 "보검 씨의 달콤한 목소리로 문을 열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도 보검 매직에 빠져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보검은 "쑥스러웠는데 반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맞아 120명의 가수분들과 '촛불 하나'로 문을 열었는데 위로와 선물이 되어준 거 같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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