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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찬호와 이시영이 '일밤-진짜사나이2' 해군 부사관 특집으로 버라이어티부문 남녀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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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시영은 "제일 예쁜 나이에 청춘 바쳐서 나라 지킨다는 게 어찌보면 우리 나라에서는 당연한 의무라 저역시 그렇게 생각했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지, 많은 희생을 하고 계신지 새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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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야구 30년 하면서 신인상을 못 받았는데 방송으로 받으니까 젊어진 기분이다"라며 "어떤 꼬마가 마트에서 날 보고 '군인 아저씨'라고 하더라. '진짜사나이' 방송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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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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