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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모두 44mm 케이스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독특하고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는 브론즈 소재가 앤티크한 가죽 스트랩 및 다이얼 컬러와 어우러져 특유의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서 파티나(녹)가 생기는 속도와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개성이 더해지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 중 2개 모델에 시계 제작 업체 중 최초로 케이스에 브론즈와 스틸 소재의 조합을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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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브론즈 소재의 3종 모델 역시 고전적 디자인의 핸즈, 형광 아라비아 숫자, 클래식한 모양의 크라운과 다이얼을 둘러싼 철도 궤도를 연상시키는 눈금 등 1930년대 미네르바의 시계에서 가져온 역사적인 디자인 코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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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IHH는 해마다 유행을 선도할 최고급 시계 브랜드들이 그 해의 신제품을 발표, 혁신적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공개하며 저마다의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1월 16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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