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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올해 2016시즌 시애틀에서 104경기(292타수)에 출전, 타율 2할5푼3리, 14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좀더 많은 경기와 타석을 원했다. 이대호는 좌타자 애덤 린드와 함께 플래툰 시스템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타격감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컸다. 이대호는 시애틀과 계약이 끝났고 새로운 팀을 물색하고 있다. MLB 잔류와 일본 및 KBO리그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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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올해 스플릿계약의 한계를 극복하고 1군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늘 더 많은 경기 출전에 굶주렸다. 이대호는 현재 더 많은 경기에 꾸준히 출전할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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