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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유재석은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로서 예능계의 독보적인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유재석은 그간 KBS 연예대상에서 2005년,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2006년, 2007년('무한도전'팀 수상), 2009년, 2010년, 2014년, SBS 연예대상에서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 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MBC와 KBS에서 2관왕을 차지했으며 2015년에는 SBS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2013년을 제외하고 2005년부터 매년 대상의 주인공이었다. 여기에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추가하면 무려 14번의 대상 수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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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로서 양강구도를 호동은 지금껏 총 5번의 대상을 받았다. 강호동은 2007 SBS 방송연예대상, 2008 MBC 방송연예대상 및 2008 KBS 연예대상과 2009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0년 SBS 연예대상을 받았다. 2011년에는 KBS에서 '1박2일' 팀이 대상을 수상했지만 그해 9월 방송활동을 중단하면서 함께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백상예술대상까지 합하면 총 6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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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이라 불리는 유재석의 부드러운 리더십은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한다. 평소에도 출연자들과 꾸준히 연락하며 방송에선 이들을 챙기는 그의 성실하고 자상한 면모는 보이지 않게 프로그램의 성공을 이끌어 낸 힘이다. 특히 운동으로 몸을 다지는 등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한 방송에서 이 같이 철저히 관리하는 이유가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덕분에 체력이 필수적인 버라이어티의 재미를 2~3배로 끌어 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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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트로피가 많아도 과하지 않다는 반응을 얻는 것은 결코 쉽게 얻은 것이 아닐 것. 역대 최다 대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유재석은 '살아있는 전설'로 예능계를 비추는 등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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