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의 라미란이 대본을 손에서 손을 떼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이하 막영애15)에서 라미란은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모습으로 이 시대 워킹맘들의 고충을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대를 사고 있다. 이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 라미란은 대본을 들여다보며 연기에 몰입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공개된 사진에서 라미란이 '막영애15'의 촬영 전, 대본 연습을 하며 쉴 틈 없이 연기에 집중하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며 동료배우들과 연기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모습에서 대본 분석이 '생활밀착형 연기'의 원천임을 짐작하게 했다.
이번주 방송에선 라미란(라미란 분)이 낙원사에서 계약직 직원으로 전환 당할 위기에서 간신히 구사일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덕제(조덕제 분)가 낙원사 사장직을 재계약하지 않을 거라는 소식에 앙심을 품고 반항하다가 덕제가 재계약을 하게 되면서 위기를 맞은 것. 그러나, 서로가 속 사정을 털어놓으며 오해를 풀고 보듬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미란, 실제인지 연기인지 헷갈리게 하는 생활밀착형 연기에 반했다!", "라미란, 손에서 대본을 뗄 줄 모르는 모습에서 !", "라미란, 현실감 넘치고 유쾌한 모습 앞으로도 계속 기대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라미란이 tvN 월화드라마 '막영애15'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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