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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오랫동안 SBS 연기대상의 진행자로 활약해온 그는 이번에도 같은 시상식 MC석에 서게 된 데에 대해 "SBS에서 계속 연기대상의 MC로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렇게 매년 마무리를 멋진 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좋습니다. 혹시 앞으로 안 불러주시면 서운할지도 몰라요"라며 호쾌하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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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많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수상내역중 '10대 스타상'을 '10대들이 뽑은 상'인줄로 오해하시는 스타분들이 더러 계시더라구요"라며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그리고 올해는 또 어떤 재미있는 깜짝 에피소드가 시청자분들께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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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근석씨나 민아씨 모두 친하기도 하고, 둘 다 워낙 선수들이라 저는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진행하겠습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한 이휘재는 시청자들을 향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무조건 건강이 최고입니다. 모든 분들 더욱 더 건강한 2017년이 되시길 기원할게요. 그리고 연기대상 방송 때도 두 MC와 함께 다시 새해인사 드리겠습니다"라는 말로 활기차게 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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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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