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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가 홀로 무대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30일 신곡 '똑똑똑'을 발표한 배다해는 새해 첫 날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무대를 오른다. 오랜 공백을 깨고 나서는 만큼 개인적으로도 뜻 깊고 특별한 의미의 새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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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가 들려주고픈 노래의 주제는 따뜻함이다. 뮤지컬, 팝페라, 클래식, 대중가요 등 경계를 넘나들며 활약한 그는 이번에 투명하면서도 슬픔을 억제하는 듯한 목소리와 겨울 날씨와 어울리는 감성노래를 택했다. 표현의 폭이 넓지만 서두르지는 않을 계획이다. 그간 음악활동에 있어 제한도 있었고, 오랜 공백 끝에 찾은 소중한 기회인 만큼 보다 더 신중하고 천천히 단계를 밟아나겠단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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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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