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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원근은 "평소 운전하며 심야 라디오 듣기를 즐긴다."고 밝히며 "과거 '장예원의 오늘같은밤'의 청취자이벤트에도 참여했었다."는 경험도 고백했다. 또 이날 직접 'M83', '로로스'의 음악을 신청곡으로 꼽으며 "평소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정말 좋은 음악이라 골랐다."며 청취자에게 소개하는 새로운 모습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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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이원근은 "평소 직접 양재 꽃시장을 방문해 꽃꽂이를 즐기다."고 발언해 스튜디오를 깜짝놀라게 만들었다. DJ장예원이 깜짝 놀라며 "남자들은 꽃사러 가게에 들어가는 것도 어려워하지 않냐?"고 묻자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다. 꽃시장에서 꽃을 사고 집에 돌아오며 운전하는 시간이 제일 좋다."며 청취자에게도 꽃꽂이를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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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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