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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싱데이 최고의 매치다. 두 팀은 18라운드를 마친 31일 현재 나란히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승점 차는 단 1점. 리버풀(승점 40점)이 2위, 맨시티(승점 39점)가 3위에 랭크됐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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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과르디올라와 클롭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지략 대결을 펼쳤다.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 사령탑으로 맞붙었다. 클롭 감독 역시 공식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을 "환상적인 감독"이라고 표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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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리버풀의 홈이라는 것도 크게 작용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과 동등한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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