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안 주니만 못했던 최악의 상이다.
Advertisement
웃음과 위트를 주기 위해 진행된 듯 보이는 이 정체불명의 상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은커녕 불쾌함만 가져다 줬다. 시청자나 네티즌 투표도 아닌 연기대상과 동떨어진 아이돌 멤버 100명이 골랐다는 선정 기준부터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2016 연기대상의 유력한 대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던 전지현이 최우수상도, 우수상도 아닌 '먹방상'을 받는데 그쳤다는 점에 대해서 팬들의 분노는 더욱 들끓고 있다.
16~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은 "전지현 드라마"라고 불리고 있을 만큼 주인공 심청 역을 맡은 전지현의 '하드캐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전지현은 힘든 물속 연기 연기부터 로맨스, 코미디 연기까지 열연을 아끼지 않았다. 연기 외적으로도 전지현의 대사, 의상, 외모 무엇 하나 화제가 되지 않은 게 없을 정도로 '전지현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끼친 작품이다.
Advertisement
'푸른 바다의 전설'의 애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먹방상 같은 걸 주는니 차라리 무관이 낫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시청자들도, 심지어 이날 촬영으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한 전지현 대신 대리수상하던 이민호까지 모두를 민망하게 한 SBS 연기대상의 먹방상. 단언컨대 2016년 수여된 상 중 최악의 상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