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멤버들의 신년 운세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S Week'라는 2017년 프로젝트 발표가 발표됐다.
이는 한 주에 멤버 한명씩 원하는 아이템을 설계, 그 아이템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것.
이에 이날은 멤버'S Week 첫 주인공을 뽑는 레이스가 시작됐다.
운빨 레이스로 운세와 건강 등 현 상태 점검부터 돌입, 운세 순위가 가장 높은 멤버에게 다음 게임의 순서를 정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1라운드는 신년운세. 이에 역술가가 등장했고, 멤버들은 역술가를 통해 새해 운세를 전해 들었다.
이 과정에서 역술가는 "김종국와 송지효 궁합은 100점 만점에 85점~90점 정도"라며 새로운 월요커플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어 공개된 신년 운세 순위 결과 1위는 이광수였다. 2위는 유재석, 3위는 김종국, 4위는 송지효, 5위는 하하, 6위는 지석진이었다.
이광수가 지정한 순서에 따라 복불복 알까기 게임이 진행됐고, 김종국이 1위를 차지하며 런닝볼 50개를 받았다.
룰에 따라 김종국은 멤버들에게 런닝볼을 마음대로 분배했고, 지석이 15개로 가장 많은 런닝볼을 갖게 됐다.
두번째는 타로로본 환상의 짝궁.
가장 먼저 지석진의 환상의 짝궁으로 유재석이, 이어 하하와의 짝궁지수가 가낭 높은 멤버는 지석진이었다.
또한 김종국의 환상의 짝궁은 송지효, 유재석은 무려 이광수과 100점을 받으며 환상의 짝궁이 됐다. 송지효와 이광수는 서로가 환상의 짝궁이었다.
이에 따라 짝궁을 결정했고, 김종국과 송지효가 한팀을 유재석과 이광수, 하하와 지석진이 한팀을 이뤘다.
두번째로 운명의 술래잡기 게임을 했고, 유재석과 이광수가 1등을 차지했다.
2라운드는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이에 홍채로 본 최고의 건강 챔피언을 뽑았고, 꼴찌에게는 한약과 런닝볼 배분의 기회가 주어기게 됐다.
그 결과 1위는 김종국, 2위는 유재석, 3위는 송지효, 4위는 하하, 5위는 이광수, 6위는 지석진이었다.
마지막 라운드는 런닝볼 이름표 뜯기. 해당 게임에서는 어설픈 배신에 화난 김종국의 승리로 끝이났다.
이후 '멤버'S Week' 첫 번째 주자로 최후의 목욕재계의 당첨자는 송지효였다.
이어 송지효는 '멤버'S Week' 두 번째 주자로 김종국을 지목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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