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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투톱으로 놓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엄지를 치켜들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이 평소와는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다"며 포지션 변경을 언급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베리 굿"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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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빠른 움직임으로 찬스를 만들었다"면서 "골을 넣지 못해 아쉬웠지만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했다. 평점도 좋았다.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나쁘지 않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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