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크리에이터 한정훈/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제작 SM C&C)의 정경호와 백진희가 두 번째 만남으로 안방극장 접수에 나선다.
정경호(서준오 역)와 백진희(라봉희 역)는 2017년 최고의 기대작 '미씽나인'의 주인공으로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표류된 9명의 극한 생존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은폐된 진실, 사고로 인한 사회 각층의 갈등과 이해관계를 그려나간다.
생계형 연예인이자 생활력 제로인 정경호와 그의 코디로 특유의 생존력을 자랑하는 백진희의 호흡이 궁금증을 부르고 있으며 특히 백진희는 추락사고 4개월 후 유일한 생존자로 등장, 그녀의 목격과 증언이 미스터리함과 긴장감을 더하며 극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앞서 정경호와 백진희는 2014년 '도시의 법칙 in 뉴욕'을 통해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뉴욕에서 무일푼으로 리얼한 생존 체험을 한 두 사람은 함께 빵집에서 일하는 등 서로를 다독이고 챙기는 모습으로 친근한 케미를 발산한 바 있다.
이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돈독한 생존케미가 돋보였던 이들이 2017년 드라마 '미씽나인'에서 다시 만난 것. 정경호와 백진희가 극 중 추락사고와 무인도 고립 생활을 함께하며 선보일 두 번째 고군분투 호흡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경호와 백진희의 두 번째 생존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역도요정 김복주'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