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성남FC가 수비형 미드필더 안상현(30)과 재계약 했다고 2일 발표했다.
안상현은 지난해 성남 유니폼을 입고 클래식 25경기에 나섰다. K리그 통산 기록은 210경기 3골-6도움이다. 안상현의 재계약으로 성남은 새로 영입한 오장은과 더불어 볼란치 라인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안상현은 "지난해 아쉬운 마음이 너무 컸다. 팬들께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지난 시간들을 빨리 잊고 정신을 새롭게 무장해 올해 팀의 클래식 승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은 2일 선수단을 소집해 5일 경남 남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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