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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축구 천재'로 불렸던 이정빈은 인천 유스 시스템의 산실로 평가받는 선수다. 인천 15세 이하 팀(광성중)부터 18세 이하 팀(대건고)까지 구단이 6년 넘게 공들여 키워낸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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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에서 3년간 프로무대로 가기 위한 실전 경험을 한 이정빈은 2014년 추계연맹전 득점왕,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 등으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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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이정빈은 오는 6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팀원으로 발돋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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