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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3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 9일 만에 400만, 12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겨울 극장가를 점령한 '마스터'. 지난 1일 누적 관객수 544만 터치다운에 성공하며 새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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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는 동시대와 맞닿은 통쾌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강렬한 시너지, 그리고 서울 도심과 필리핀을 오간 대규모 로케이션과 스펙터클한 액션 등 다양한 볼거리로 폭넓은 연령층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 이런 속도라면 올해 첫 번째 10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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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마스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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