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이 선수 부상방지를 위해 에너스킨과 후원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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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시즌 직전 유독 부상선수가 많았다. 선수 부상방지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던 중 해외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춘 에너스킨 코리아와 접촉을 했다. KB손해보험 선수들은 두 번의 교육 및 사이즈 측정을 통해 제품을 수령했다. 착용 후 훈련과 시합에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에너스킨은 국내 생산 브랜드다. 운동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부상방지, 자세교정, 재활까지 다양한 효과를 자랑하는 기능성 의류다. 특히 미국 NBA, NFL, PGA, UFC 등 굴지의 프로스포츠 리그 선수들이 에너스킨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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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이선규는 "연습 때나 시합 때 매번 테이핑 하는 귀찮은 부분이 있었는데 에너스킨은 그런 번거러움을 해결해주며 관절을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 심리적인 안정감이 크다"고 전했다.
에너스킨 관계자는 "꼭 필요한 구단에 후원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다. 에너스킨 제품을 통해 앞으로는 부상 없는 KB손해보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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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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