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SNS로 근황을 알렸다.
윤혜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니콘 신발을 신고 있는 딸 지온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남편인 배우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로 약속 기소 처분을 받고 자숙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소속사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그동안 저를 응원하고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감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상처를 받았을 저희 가족들에게 제일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로 인해 생긴 상처가 조금씩이라도 아물 수 있도록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공식 사과한 바 있다. 윤혜진은 사건 이후 SNS 활동을 중단했다.
윤혜진의 게시글에 팬들은 "보고싶었어요.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라오니 기분 좋네요", "지온이와 혜진씨 올 한해는 행복가득하시길 바래요"라는 댓글로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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