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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다섯 가지 목표도 설정했다. 정 회장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통과와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첫 손에 꼽았다. 또 저비용 고효율의 유소년 축구로 재편, 디비전 시스템의 뿌리가 되는 생활축구 리그를 도입, 심판 행정 개선 및 저변 확대, 지역 축구협회와의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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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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