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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서현진-임원희-진경은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특급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 4인방은 극중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의사와 행정실장, 간호부장으로,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는 '돌담 군단'으로 활약하면서, 극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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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연석은 옆에 앉은 서현진을 흘끗 쳐다보는가 하면, 서현진은 콜라 잔을 들고서 사뭇 긴장된 얼굴을 보이고 있는 상태. 더욱이 임원희와 진경은 유연석과 서현진을 향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돋웠다. 과연 네 사람이 마주앉아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는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게 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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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 날 촬영은 크리스마스이브에 진행됐던 만큼, 유연석과 서현진, 임원희, 진경은 서로와 스태프들에게 살가운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눴다. 더욱이 나란히 서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멘트가 담긴 짧은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휴식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돈독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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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5회 분에서는 신 회장(주현)이 폐암 말기 판정에도 김사부(한석규)에게 수술을 강행하자고 부탁하는 장면이 담겼다. 인공 심장 수술을 앞둔 신 회장이 폐암 말기인 것을 발견한 김사부는 수술 스태프들에게 신 회장 수술 컨퍼런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선언했던 터. 이때 신 회장이 의국에 나타나 "원래 계획한대로 수술하자"라고 뜻을 전했고, 이에 김사부가 고심에 찬 얼굴을 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사부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16회는 2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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