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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이 벌써부터 대중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역시 주인공 고소영에 있다. 2007년 이후로 연기 활동을 중단한 고소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서 10년 만에 '배우'로서 대중을 만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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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0년 장동건과의 결혼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으나 이후 연기 활동이 전무해 '배우'가 아닌 '장동건의 아내'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결혼 이후 연기 활동을 일체 하지 않으면서 육아와 내조, 그리고 간간히 CF만 촬영하면서 대중과 더욱 멀어져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소영의 대표작이 뭐냐' '직업이 CF스타냐, 장동건 아내냐'며 쓴소리를 내뱉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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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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