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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3일 구단 공식 블로그 공지글을 통해 "수비력 강화를 위해 호주 A리그 시드니FC의 주전 수비수인 매트 저먼을 아시아 쿼터로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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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m90, 장신 수비수인 저먼은 호주 20세이하, 23세이하 국가대표를 거쳤으며 주로 시드니FC(2008~2011, 2013~2016)에서 프로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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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수원은 최근 몇 년 새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 정원(4명)을 모두 채운 채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수원은 지난해 산토스, 이고르 등 외국인 선수 2명으로 시즌을 시작했다가 하반기부터 이고르를 방출하는 대신 카스텔렌과 조나탄을 영입했다. 현재 산토스는 1년, 카스텔렌과 조나탄은 각각 6개월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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