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나이츠 변기훈이 경기 시작 45초만에 부상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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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훈은 3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전주 KCC이지스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출전했으나 수비할 때무릎을 다쳤다.
1쿼터 시작후 먼거리 3점슛을 성공시켜 팀의 첫 득점을 올리며 좋은 슛 감각을 보였던 변기훈은 곧이은수비에서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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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김지후가 골밑에 있는 주태수에게공을 패스한 것을 커트하기 위해 점프를 했다가 착지하면서 왼쪽 무릎을 다친 것.
곧바로 통증을 호소하며 일어나지못한 변기훈은 제임스 싱글턴의 덩크슛 이후 경기가 중단 된 사이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변기훈 대신 이현석이 교체돼 들어와 뛰었다.
군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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