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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는 김사부에게 신회장의 수술 시간을 9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이자는 제안을 받은 후, 수술시간 단축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러던 중 인범은 늦은 시간까지 신회장의 수술을 준비하는 김사부를 지켜보았다. 동주는 우연히 복도에서 인범을 만나 그에게 신회장 수술팀에 합류하는게 어떤지 제안했다. 그동안 동주와 티격태격했던 인범에게 동주가 먼저 손을 내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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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극중 수재의사로서의 면모를 빛내며 대활약, '진짜 의사' 낭만 닥터로 성장하는 모습을 몰입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지난 16회에서는 주현의 수술시간을 단축시키는 과정에서 병원 내 의견이 대립되자 긴장감을 팽팽히 고조시키고, 양세종에게 손을 내밀어 마침내 수술을 위한 준비를 마치며 극의 전개를 이끌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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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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