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부돌 나르샤가 결혼 후 처음 토크쇼 나들이에 나선다.
나르샤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남편과의 달콤한 러브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나르샤는 프로그램 사전 인터뷰는 물론 녹화 내내 남편 자랑을 쏟아 내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나르샤는 남편과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기 전 했던 첫키스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르샤는 지인들과 술자리 이후 남편과 단 둘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차를 세워 놓고 해가 뜰 때까지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며, "밖에는 해가 뜨고 우리는 서로에게 눈을 떴다"고 당시의 분위기를 표현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계속해서 나르샤는 사랑꾼 새댁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나르샤는 남편과 연애 당시 100일 기념일에 돈을 꽃 모양으로 접어 100만원 꽃다발을 선물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김숙은 "가모장스러운 모습이 우리 과"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녹화 도중 나르샤는 남편과의 영상통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통화를 통해 방송에 최초로 출연하게 된 나르샤 남편 황태경씨는 이선균을 떠올리는 동굴 목소리와 김남길을 닮은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태경씨는 "나르샤가 착하고 예쁘고 그 어떤 사람보다 대화가 잘 통한다"고 말해 나르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밥 먹고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고 말했고 MC들의 짓궂은 농담에 부끄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풋풋한 새신랑의 매력을 뽐냈다.
이어서 남편과의 영상통화에서 나르샤는 남편에게 생일 축하 한다며 출연자들과 함께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줘 진정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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