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화랑' 도지한과 최민호가 계속된 신경전을 벌였다.
Advertisement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에서는 양아버지 박영실(김창완 분)의 뜻대로 화랑이 된 반류(도지한 분)의 좌충우돌 선문 생활기가 전파를 탔다.
가장 먼저 시작된 수련인 '삼잔일거'는 언제나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던 반류를 흔들리게 만들었다. 연거푸 들이마신 독주로 비틀거리며 인간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반류는 술기운에 곧 쓰러질 것 같은 상태에서도 라이벌 수호(최민호 분)와 한방을 쓰지 않기 위해 "내 놔라. 나랑 한방 쓰기 싫잖아, 너도", "너한테 주면, 내가 진 것 같아 보이잖아"라고 말하며 자존심 싸움을 이어갔다.
타협점을 찾지 못한 반류와 수호는 피투성이가 된 채 육탄전을 벌였다. 하지만 하늘의 뜻이었을까? 두 사람은 만신창이가 되어 한 방에 쓰러져 잠이 드는 바람에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동방생이 됐다.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반류가 무사히 화랑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화랑'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쿨 이재훈, 이게 가능해? "3주 만 10kg 감량"..전성기 모습 그대로(더시즌즈)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