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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워킹맘'이자 '시간 또라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란(라미란 분)은 "앞으로는 나처럼 진상, 궁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별반 다르지 않다"고 농담을 던졌다. 악덕 사장으로 팬들의 미움과 사랑을 함께 받은 덕제(조덕제 분)는 "한 살 더 먹으니 몸관리를 해라. 음식도 골라가면서 먹으라"며 특유의 어투로 영애에게 조언을 전했다. '막영애 시리즈'에서 역대급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여온 서현(윤서현 분)과 지순(정지순 분)또한 유쾌한 웃음으로 영애의 40살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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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포차 식구들의 신년 맞이 덕담도 전해졌다. 시종일관 훈훈한 미소와 베이비 페이스로 많은 누나 팬들을 사로잡은 조카 정수환(정수환 분)은 "영애누나와 함께해서 행복했다. 내년에 대학생이 되니 술 한잔 하자"며 패기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열혈 마초남'이자 영애의 든든한 동창생으로 열연한 조동혁(조동혁 분)의 멘트도 공개됐다. 조동혁은 "항상 건강하고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라. 행복해라"며 우직한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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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애와의 재결합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작은사장' 이승준의 유쾌한 조언도 함께했다. 승준은 영애에게 "이제 불혹이다. 더 이상 갈팡질팡 하지말고 내게 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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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15'는 오늘(화) 밤 11시 20화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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