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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막영애15'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워킹맘' 열연을 펼치며 생활밀착형 연기로 '희로애락' 감정선을 그려내는 가하면, 심금을 울리는 명대사와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인간 라미란'의 매력을 드러내며 빛나는 활약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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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일과 가정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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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라미란은 가정과 직장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 회사 업무처리와 함께 자식 뒷바라지까지 동시에 해내려 아등바등하는 리얼한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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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다양한 표정연기로 '희로애락'의 감정을 폭넓게 소화했다.
이렇듯, 라미란은 단짠을 오가는 우리네 삶의 모습을 리얼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코 끝 찡한 공감백배 '명대사'
라미란은 공감백배 명대사로 보는 이들의 코 끝을 찡하게 했다.
라미란은 극 중 오랜 시간 자신과 함께한 고물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그것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장면에서 "고물도 새 거일때가 있었다구요! 고물 다 된 주인이 챙기려구요!"라는 대사 한마디를 통해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보듬어 눈길을 끌었다.
또, 김현숙(이영애 역)과 이승준(이승준 분)이 다툰 것을 눈치채고 두 사람의 관계를 돌리기 위해 고충을 들어주기도 했다. 라미란은 "모든 건 끝이 있는 거랍니다. 이 쿠폰처럼 보세요. 쓸 수 있는 날짜가 어제까지 였드라구요.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하시라구요!"라며 토라진 여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속 시원한 대사로 여심을 대변해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라미란은 현실을 반영하는 명대사로 공감을 자아낸 동시에 안방극장에 힐링과 위로를 건넸다.
촬영장 뒷이야기에서 더욱 돋보인 '인간 라미란'
라미란은 촬영장 비하인드에서 인간적인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라미란은 그동안 공개됐던 메이킹을 통해 리허설 중에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극중 윤서현, 이수민과는 톰과 제리 같은 앙숙케미를 선보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다정한 사이임을 드러낸 것. 또, 본인의 밝고 쾌활한 성격을 대변하 듯 김현숙과 이승준, 정수환과도 웃음꽃을 활짝 피워 시선을 모았다. 특히,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며 동료배우들과 연기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라미란은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매력으로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 호흡이 그대로 브라운관을 통해 드러날 수 있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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