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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감동의 쓰나미 2탄을 꿈꾸고 있다. 그가 강조하고 싶은 단어는 '열정'이다. 이 감독은 "지난해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모든 걸 쏟아 부어 상상도 못할 일을 경험했다. 올해도 열정적인 모습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또 다시 감동 스토리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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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의 자신감 넘치는 말투 속에는 외인에 대한 기대감이 숨어있다. 이 감독은 "웨슬리는 재계약 했고 스트라이커와 센터백, 아시아쿼터 후보를 보고 있다. 기존 선수들과 함께 빨리 적응하는게 관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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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기대할 선수 중 '콜업'된 이정빈(21)이 눈에 띈다. 6년간 인천 유소년시스템에서 성장한 이정빈은 우선지명을 받아 인천대에 진학한 뒤 3년간 프로무대 진출을 위한 경험을 쌓았다. 이 감독은 "정빈이가 대학 무대에서 너무 좋은 활약을 하고 왔다. 신인으로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선수"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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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생의 화려한 2막을 여는 이 감독의 '뉴 인천 프로젝트'가 이제 막 첫 걸음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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