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화랑' 박서준이 도지한과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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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KBS 2TV '화랑' 5회에서는 아침부터 신경전을 벌이는 화랑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반류(도지한)는 아침부터 수호(최민호), 선우(박서준), 지뒤(박형식)와 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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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류는 식사시간에도 "천인들과 겸상이라니"라며 자신의 국을 선우의 밥그릇에 부었다. 반류는 "천인들은 원래 이렇게 먹는다며"라고 비웃었다.
이어 반류는 "네 누이가 그렇게 음담을 잘한다며?", "네 누이 얼굴이 그렇게 반반하다며", "옥타각 한번 가자"고 잇따라 도발했다. 결국 발끈한 선우는 반류와 싸움을 벌였다. 화랑들 전체가 뒤섞인 싸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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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화랑들을 통솔하는 위화공(성동일)은 "먼저 시작한 놈이 누구냐. 선문의 규칙을 어긴 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는 "접니다. 제가 시작했습니다"라고 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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