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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김숙은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황금빛 화가'로 알려진 '구스타프 클림트 미디어 아트전'을 찾았다. 김숙은 클림트의 작품을 본 후 자극을 받아 윤정수와 함께 화실로 향했다. 김숙은 '타이타닉'을 언급하며, 윤정수를 누드모델로 세우려고 했다. 윤정수는 필사적으로 옷을 사수했지만, 모델료를 준다는 말에 넘어가 김숙을 포함한 화실 수강생들 앞에서 생애 첫 누드모델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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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의 고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모델이라는 이유로 간식 시간에도 홀로 음식을 챙겨 먹지 못했고, 간식 시간이 끝난 후에는 전에 취했던 포즈를 원상 복구하느라 고생했다. 윤정수의 고생을 빨리 끝내기 위해 김숙은 예술혼을 담아 그림에 집중했다. 그리고 마침내 윤정수의 동그란 근육을 강조한 초상화 '꺼비의 초상'이 완성됐다. 그러나 윤정수는 "그냥 다 마음에 안 든다"며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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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두 사람은 새해를 맞아 한복 데이트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복점을 찾은 두 사람은 왕과 어우동 콘셉트로 한복을 갈아입고 과거로 돌아가 데이트하는 기분을 만끽했다. 한복 차림으로 한옥마을을 돌며 데이트하던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한복의 매력에 심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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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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