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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결은 다르다. 관심의 우선 순위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출전 여부 및 활약에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다. 과연 첼시전에서 손흥민은 어떤 모습이 될까. 3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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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일 왓포드전에서 투톱을 들고나왔다. 신의 한 수였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 투톱은 잘 맞아떨어졌다. 케인은 2골을 넣었다. 첼시전에서도 투톱을 들고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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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으로서 손흥민은 가능성을 보였다. 왓포드전에서였다. 계속 센터백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이로 인해 왓포드 센터백은 간격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다. 공간이 생겼다. 여기로 케인, 델레 알리 등이 들어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으로서는 또 다시 이런 공격을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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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 손흥민
다만 이 카드는 이미 한 번 써먹었다. 첼시도 충분히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첼시 센터백과 윙백이 합심해 손흥민이 뛸 공간을 없애버린다면 '윙어 손흥민' 효과는 반감될 수 밖에 없다.
조커 손흥민
조커 손흥민은 현실적인 시나리오가 될 수도 있다. 손흥민은 왓포드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로부터 3일밖에 지나지 않았다. 체력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다.
여기에 경쟁자인 무사 시소코는 충분히 쉬었다. 시소코의 강점은 파워다. 포체티노 감독으로서는 시소코를 먼저 써서 상대 수비수들의 체력을 빨리 소진시킬 생각도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체력이 떨어졌을 때 손흥민을 조커로 투입, 효과 극대화를 노리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손흥민은 스완지시티전에서 조커로 나서 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조커도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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