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은 1쿼터서 전자랜드에 4개의 3점슛을 허용했지만, 3개의 3점포로 대응하며 23-20으로 앞섰다. 경기 시작과 함께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득점, 문태영의 3점포로 기선을 제압한 삼성은 쿼터 3분54초 문태영이 3점포를 또다시 작렬, 10-4로 흐름을 잡았다. 그러나 전자랜드가 강상재 김지완의 외곽 공격으로 따라붙어 멀리 달아나지는 못했다.
Advertisement
3쿼터 초반 삼성은 속공과 적극적 파울 유도에 의한 3점 플레이를 펼치며 62-46으로 더욱 달아났다. 전자랜드는 야투 난조와 리바운드 열세를 좀처럼 극복하지 못했다. 쿼터 중반 강력한 개인방어로 삼성 공격을 무력화시킨 뒤 아이반 아스카의 연속 6득점으로 58-68까지 따라붙었지만, 라틀리프와 크레익에게 잇달아 점수를 내줘 62-76으로 리드를 크게 빼앗겼다. 4쿼터 들어서도 삼성은 라틀리프의 제공권, 강력한 압박 수비를 앞세워 분위기를 이어갔다. 쿼터 중반에는 라틀리프의 2연속 골밑 득점으로 90-75로 달아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전자랜드가 종료 2분여를 남기고 3점포 2개를 터뜨려 7점차로 위협했지만, 54초를 남기고 문태영이 골밑 득점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굳혔다.
Advertisement
고양에서 열린 2,3위간 경기에서는 홈팀 오리온이 안양 KGC를 85대69로 물리치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오리온 이승현은 18득점, 10리바운드로 내외곽에서 맹활약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