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새해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2월 인도분은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보다 1.39달러(2.6%) 떨어진 52.33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 내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42달러(2.5%) 내린 배럴당 55.40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은 물론 비회원인 산유국이 감산 합의를 이행할 것이라는 기대로 급등 출발했다. 하지만 달러 강세와 리비아 및 미국 원유 생산 증가 우려로 급락세로 돌아서 약세로 마감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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