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KBS가 제2의 '프로듀사'를 만들 수 있을까.
4일 KBS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금토드라마 편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된 바 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KBS가 이르면 올 상반기 금토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구체적인 라인업을 논의중이라며 "9시대 편성이 유력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KBS는 지난 2015년 김재중 주연의 금요드라마 '스파이'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프로듀사'는 스타 작가 박지은과 톱스타 김수현, 공효진, 차태현, 아이유 등이 출연해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KBS가 금토드라마 편성을 확정할 경우 막강한 라인업으로 금토드라마를 꽉 잡고 있는 tvN, JTBC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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