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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은 정경호(서준오 역), 최태준(최태호 역)과 같은 그룹 출신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성공한 이열 역을 맡아 살가운 성격과 친화력으로 무인도에서 다수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희망의 아이콘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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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박찬열은 절망 가득한 무인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대표적인 인물이기에 예상치 못한 그의 모습과 표정이 놀라움을 안기는 상황. 과연 어떠한 사건이 박찬열을 이렇게 만들었을지, 무인도 표류 생활의 비밀은 무엇일지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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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씽나인'은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극한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이성과 본능 사이의 갈등을 예고, 이를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스케일의 영상미로 구현해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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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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