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는 올해 주요 사업 방향과 신작 라인업을 4일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올해는 장르 다변화와 해외 공략을 위한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 5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애니팡3' 등 흥행작을 선보인 선데이토즈는 올해에도 신작 출시를 위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며 장르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따라서 '애니팡'급의 흥행작 완성을 목표로 올 상반기 말부터 출시될 신작들은 주력 장르였던 퍼즐 장르를 넘어선 다양한 캐주얼 게임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 예정작들은 실시간 캐주얼 게임을 비롯해 SNG와 퍼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모바일게임과 해외 시장 진출작 등으로 요약된다. 이들 신작들은 주력 게임군으로 자리매김한 '애니팡' 시리즈에 이어 회사의 서비스 장르 다변화를 주도할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2016년부터 본격화한 해외 시장 진출은 올해 가시적 성과 궤도 진입을 목표로 적극적인 공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퍼즐 게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는 '애니팡3'를 필두로 한 해외 시장 진출이 2분기와 3분기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데이토즈 김영을 COO는 "'애니팡'을 넘어설 신작을 통해 장르 다변화와 해외 시장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기존 게임들의 변함없는 서비스와 인기 속에 신작을 통한 기업과 서비스, 고객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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