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양희은이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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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은 4일 인스타그램에 "1950년대 가회동 1번지(지금의 북촌 꼭대기) 우리집 현관 앞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동생 양희경과 나"라고 소개했다.
당시 양희은은 7살, 양희경은 5살 어린 아이다. 양희은이 1952년생, 양희경이 1954년생으로, 해당 사진은 1959년도에 찍힌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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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은 "빛바랜 흑백 사진을 큰 조카가 복원해 주었다"며 새롭게 탄생한 추억이 담뿍 담긴 옛 사진을 보고 감회에 젖었다.
사진 속에는 원피스를 입은 두살 터울의 귀여운 어린 자매가 담겨있다. 특히 동생 양희경은 언니 치마에 폭 매달려 안겨있고, 언니 양희은은 그런 동생을 포근히 안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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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은 자라서 베테랑 가수와 배우로 성장해 여전한 자매애를 보여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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